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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의 여의도 일기 ① 국회본회의장 농성장에서… 2008-12-30 13:51:02


 이춘석의 여의도 일기 ①


국회본회의장 농성장에서…








국회의원이 된 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국회 앞 천막에서 밤을 새우고 새벽을 맞았던 첫 날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는 지금 이 글을 국회본회의장 농성을 하는 와중에 쓰고 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을 파행 속에서 맞고 있는 지금, 초심에 비추어 부끄러운 일은 아닌지 곱씹어 봅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강행처리하려는 법안은 재벌에게 뉴스채널을 넘겨주려는 방송법과 은행을 재벌의 쌈짓돈으로 만드는 금산분리완화법, 집회시위에서 마스크를 쓰지 말라는 일명 마스크법, 높은 분이 기분 나쁘면 국민 누구도 고발할 수 있는 정보통신망법 등, 1%의 가진 자들과 그들의 권리에만 복무하는 보수적 정치인만을 위한 것입니다.


그 어디에도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염려는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우리 세대가 땀과 피로 키워왔던 민주적이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단 한숨에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악법을 막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논의와 합의 없이 다수결로 야당을 승복시키려는 그들에게, 민의의 전당인 본회의장을 내줄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만의 잔치’를 막기 위해서는 언제든 의원 배지를 걸 수 있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야 3당의 원내대표가 쟁점법안 막판 교섭에 들어가 있습니다. 타협은 원칙이되 원칙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좌우명을 되뇌며 결과를 기다려 봅니다.


본회의장이 춥고 건조한 탓에 잔기침을 하는 선배, 동료의원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8. 12. 30,

이춘석 드림



시사프로그램 [시사 1번지] 인터뷰


오늘 아침(30일) 7시30분, 국회의 대치상태가 급박한 상황에서 원음방송의 시사프로그램 <시사 1번지>와 전화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국회의장의 질서회복조치와 1년을 보낸 소회를 묻는 인터뷰였습니다.

경호권 발동과 직권상정의 가능성을 열어둔 김형오 의장의 발표는 ‘명분 쌓기용’이며 이 상태에서의 민주당의 점거농성 해제는 MB악법 통과의 고속도로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 다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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