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4-08 14:35
불법선거 현장 들키자 되려“폭행 당했다” 주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611  
 

불법선거 현장 들키자 되려“폭행 당했다” 주장

흑색선전물 배부에 양로당에 음식물까지 제공


<<< 사진설명 : 양로당에서 술과 음식을 제공하다 현장을 들킨 모 후보 선거사무원들이 급하게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익산갑 모 후보의 불법 선거가 도를 넘자 이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혐의는 ▲‘민주당 공천 너무나 심하다’는 제목의 흑색선전물 배부와 ▲경로당에 음식물과 술을 제공한 혐의, ▲또 탈법 선거 현장을 포착당한 후 역으로 이를 이용, 폭행을 당했다며 휴대폰 문자로 허위사실 다량 배포 ▲상대편 후보 선대본부장에게 “죽는다” 등의 협박 메시지를 보낸 혐의 등이다.


먼저, 익산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모 후보를 지지하는 교회 목사와 목사 배우자, 신도 등 7-8명이 오후 4시 30분경 신용동 소재 A교회에 방문해 지지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공천 너무나 심하다’는 제목의 불법유인물을 배부했다.

A4 한 장 분량의 육필로 쓰인 이 불법유인물에는 “아무런 객관적 기준과 근거도 없이” 공천심사가 이루어졌으며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이춘석 씨가 여론조사에서 앞섰다는 것도 믿을 수 없다”고 적혀있다. 또 이는 “지역민심을 저버린 속임수, 술수정치, 구태정치”라며 강익현 후보를 확실하게 당선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실려 있다.

불법유인물을 배부한 목사는 모 후보가 20여 년 동안 다닌 교회의 목사로 알려졌다.


또 지난 4월 3일 오후 3시 25분경에는 평화동 소재 평화제일아파트 양로당에서 모 후보 선거사무원 4명이 술과 음식을 제공하고 후보의 명함을 나누어 주면서 지지를 부탁하는 위반행위가 현장에서 포착됐다.

이 현장을 발견한 상대편 후보자의 지인이 이를 저지하고 사진을 찍자 모 후보 운동원들은 곧 잘못을 인정하고 선관위 신고를 취하해줄 것을 부탁했다.


지난 6일 오전 선관위의 입회 하에 다시는 불법 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신고를 취소하자 그날 저녁부터 “○○○ 후보측 ◆◆◆ 후보 운동원 성추행 및 폭행 경찰 사칭 선관위 고발”, “입원 격려 요망 ◆◆◆가 이깁니다”, “◆◆◆ 후보 여성운동원 2명 성추행 당하고 입원격려요망 ◆◆◆가 이깁니다”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문자메시지가 전송되기 시작했다.


또 상대편 후보의 선대본부장 등을 지칭, “배신자 △△△, △△△, △△△은 ◆◆◆가 당선되면 죽는다” 등의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기 시작해 익일 7일 오후까지 지속적으로 발송했다.


이에 선관위 신고를 취하했던 상대편 후보측 선대본은 “선거 막바지에 이르러 유권자로 하여금 판단을 흐리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과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판단, 경찰에 신속한 처벌을 요구했고 이에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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