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9-01 13:23
[전주일보] 도·민주당 정책간담회, 전북현안사업 총력 대응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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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북현안사업 총력 대응
도·민주당 정책간담회, 전북혁신도시 완수에 역량 결집등..
2008년 08월 22일 (금) 09:02:52 오병환 embago61@hanmail.net

   
전북도가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총력전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도 정치권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토공ㆍ주공 통합으로 전북 혁신도시에 손해가 초래되는 일이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상호 공조를 통해 향후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적극 대응키로 결의했다.

또한 내년도 전북도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막바지 집중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강봉균 민주당 도당 위원장,이강래,조배숙,김춘진,장세환,김세웅,이춘석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전북 출신 국회의원과 김완주 지사는 21일 아침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당ㆍ정 정책협의회를 갖고 전북 혁신도시과 국가 예산 확보 등 현안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기획재정부의 미결사업과 관련, 무형문화유산 전당건립 등 8개 도 현안사업과 전주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6개 지속관리 필요사업을 선정, 도내 민주당의원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8일까지 1,2차 예산심의를 완료하고 현재 도내 미결사업에 대한 내부조정이 오는 29일까지 있는 걸로 안다”면서 “그간 도내 지역구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로 기획재정부 심의에 총력대응한 결과 도 요구액 4조1982억원의 90%인 3조 7919억원이 현재 반영되고 있는 만큼 막바지 국가예산 확보활동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심의 일정이 코앞에 다가옴에 따라 부처예산안의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에 대해 당.정의 중점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도 정치권의 도움을 청한 것.

아울러 최근 관심의 우선대상인 주공-토공 통폐합논의에 대해서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북 혁신도시에 대한 대책없는 토공-주공 통합은 있을 수 없다”며 “토공-주공 통합으로 전북 혁신도시가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배수진을 치고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김완주지사는 "전북 혁신도시에 대한 대책이 없는 토공-주공 통합은 있을 수 없다는 게 전북도의 공식 입장이다"며 이러한 전북도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토공-주공 통합으로 전북 혁신도시가 손해 본다는 것은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도와 도당이 공조해 사활을 걸고 한치의 손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봉균 도당 위원장도 "만일 정부가 토공?주공 통합을 밀고 나갔을 때에도 전북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도 정치권도 배수진을 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나머지 참석 의원들도 전북이 손해를 입는 통합은 강력히 반대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도와 공조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루어진 8개 기획재정부 미결사업으로는 전주의 무형문화유산 전당건립(50억)ㆍ새만금 신항만 건설(군산,158억),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 및 RI-Biomics 센터건립(정읍,20억 및 11억)ㆍ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건립(완주,244억)ㆍ무주 관광레져기업도시 진입로 확포장사업(무주,10억)ㆍ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조성(부안,100억) 및 국가식품 클러스트조성(160억) 등이다.

또한 지속관리 필요사업으로는 새만금 1호 방조제(4.7km) 도로높임사업, LED를 활용한 차세대반도체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서도 내년도 국비 확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의 당정 협의회에서는 원구성 합의에 따라 곧이어 이루어질 상임위배정에 있어서도 전북 현안사업 추진에 있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도당 차원에서 국회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총 9명의 민주당 전북지역구 의원중 최규성 의원이 중국의원교류협의회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중이라 참석치 못했다.

한편 김 지사는 오후에 열릴 시ㆍ도시사 회의가 끝난 후 김태호 경남지사와 혁신도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회의가 취소됨에 따라 전화 통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조율했다.

이날 통화는 혁신도시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전북과 경남이 공동보조를 취하자는 것과 토공ㆍ주공 통합을 놓고 전북과 경남이 지역갈등을 최대한 빚지 말 것을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실무회의를 통해 논의할 방침이다. /서울=오병환 기자, 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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