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8-08 15:21
[전주일보] 민주 진상위, ‘언니게이트’ 검찰 항의방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28  
민주 진상위, ‘언니게이트’ 검찰 항의방문
이춘석 의원 등 ‘공선법 아닌 사기죄 수사’ 항변
2008년 08월 07일 (목) 12:56:36 오병환 embago61@hanmail.net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을 비롯한 이춘석.김세웅 의원등 민주당 진상조사위 의원들이 6일 오후 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이른바 ‘언니게이트’로 불리워지는 ‘대통령 처형의 한나라당 공천비리’와 관련해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재촉구했다.

이날 항의방문 자리에서 민주당 진상조사위원은 대검찰청 차장을 만나 대통령 처형의 사건을 공선법으로 수사하지 않고 사기죄로 수사하는 데에 대한 문제제기와 이번 수사가 특수부나 공안부가 아닌 금조부에서 하는 이유, 그리고 공천자금 제공자인 김종원을 피의자로 입건해서 처벌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검찰청 차장은 “김옥희씨를 체포단계 때 공선법으로 의거하지 않았고, 특경가법 사기죄가 더 무거워 현재 특경가법으로 의거한 상태”라면서 “차후 수사과정에서 공선법 위반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검 금융조사부에서의 수사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 이첩한 후 사건의 배당이 서울지검에 할당돼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3차장 휘하에 특수부, 마약수사부, 금조부 3개의 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3부서 모두 인지사건를 담당하는 부서로 금조부에서 사건을 담당하는 것도 큰 무리 없다고 판단해서 그쪽에서 수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 결코 청와대와 교감이 이루어져서 축소수사를 하려는 것은 아님”을 밝혔다.

아울러 김종원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검찰수사가 현재 수사 중이기에 드릴 말이 없다”면서 “향후 수사 기소단계에서 결론을 내려 조치하고 발표를 하겠다”고 말해 자세한 언급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진상위 의원들은 “대통령의 사촌언니에 대해서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할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 민주당은 제보 등을 통해서 증거를 계속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검찰청에 대해서도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이후 수사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오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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