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14 11:46
[전북일보] 국회정상화, 소통과 교감의 정치 하겠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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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거부 고된 신고식…늦은만큼 역동적 의정활동"

[초선 이춘석 의원의 국회 정상화]소통과 교감의 정치 지향

작성 : 2008-07-10 오후 8:06:15 / 수정 : 2008-07-10 오후 8:32:50

정진우(epicure@jjan.kr)

'쇠고기파동'으로 인해 공전을 거듭하던 국회가 42일만에 정상화됐다. 헌정 60년 사상 처음으로 임기개시후 첫 임시회 회기에 국회의장을 선출하지 못했던 국회였다. 금뱃지를 달고도 국회에 등원하지 못했던 초선의원들이 가슴앓이를 했을 것이라는 짐작은 그리 어렵지 않다.

제18대 국회들어 원내에 진출한 정치신인 134명 가운데 한사람인 민주당 이석춘 의원(익산 갑)도 10일 국회 본회의장을 밟으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이 의원은 "국회가 정상화되면서 그동안 시달려왔던 무기력증을 벗어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후련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국회 정상화가 미뤄지면서 초선과 재선을 가리지 않고 속이 편했던 의원들은 없었을겁니다. '국회가 민생을 등한시한다'거나 '의원들 스스로가 대화와 타협을 통한 사회적 갈등해소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질 때마다 뜨끔거리는 가슴을 감추지 못했어요"

"지역에 내려가 유권자들로부터 '그동안 어떤 역할을 맡았느냐'를 질문을 받을 때마다 곤혹스러웠습니다. 지역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채 지역발전의 디딤돌로 자리잡지 못했다는 부담감이 컸었죠"

도내유일의 율사출신 초선의원인 그는 '개점휴업' 기간동안 어느 의원보다 자주 촛불집회장을 찾았다. 국회 공전 40여일동안 집회장 참가일수는 20일 가량. 사진기자들의 프레임안에는 들어오지 못했지만 집회참가자들과 밤을 꼬박 새운 날도 5∼6일에 달했다. 새벽녘까지 집회장을 지킨 선량은 이 의원을 포함해 2∼3명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정작 집회장에서도 무기력감이 가시지 않았다"면서 "국회의원이 국회에 나가지 않고 집회장에 있다는 사실이 유쾌하지만은 않았고, 전경들의 군화발에 밟히는 시민들을 지켜보는 것도 고역이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아직은 정치경륜이 짧은 만큼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남의 얘기를 듣는데 치중하고 있다"면서도 "국회 등원에 앞서 고된 신고식을 치른 만큼 역동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내 초선의원으로는 드물게 원내 부대표 및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지난 99년 당시 무변(無辨)지역이던 익산에 처음으로 변호사 사무실을 내고 지금까지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계속해왔다"면서 "언제나 초심을 잃지않고 중산층과 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찾는데에도 주저하지 않겠다는 청사진도 그렸다.

"국회가 정상화된 만큼 이제는 원내에서 반보(半步)라도 앞장서서 희망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그동안 해온 것처럼 낮은 곳을 지향하면서도 초선답게 정공법으로 난국을 돌파하겠습니다"

소통과 교감하는 정치, 이 의원의 다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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