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1-15 10:18
[익산시민뉴스] 이춘석의원, "퇴직 판.검사 변호사 개업 제한 필요하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41  

이춘석 의원(익산갑․법제사법위원회)이 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회 신년하례식을 겸해 12일(월) 오후 2시 갤러리아웨딩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의정보고회에 앞서 가진 신년하례식은 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회 당직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 ‘종부세 개악 저지와 부가세 인하를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 우수당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희망의 떡케이크 절단, 건배 제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한수 시장과 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회의 원로인 김학태 상임고문, 국회의원 이춘석 정책자문단 단장인 원광대 박춘배 교수가 축사를, 18대 총선 당시 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 원광대 윤석화 교수가 건배제의를 했다.

이춘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몸이 아닌, 머리를 쓰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데 시국이 그러지 못하다”면서 “경제회생과 민주주의, 인권을 위해 앞장서야 하는 것이 국회의원으로서의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야당의 초선으로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줬다고 평가 받고 있는 이춘석 의원은 언론장악저지 대책위, 대통령 처형의 한나라당 공천비리진상조사위, 공안탄압저지 대책위, 민주당 쌀직불금 부정수령 진상조사위, 종부세 위헌 소원과 관련한 기획재정부 장관 발언 진상조사소위까지, 빠짐없이 활동하며 초선의원답지 않은 활동을 펼쳤다.

“연일 대형 사건을 터뜨리고 있다, 질의가 날카롭고 현안을 명확히 꿰뚫고 있다”는 등의 평가와 함께, 국정감사 기간 중에는 연일 신문과 방송을 장식해 지역에서는 “(신문을) 펼치면 나오고, (TV를) 켜면 나온다”는 말이 나돌 정도다.

이의원은 시사주간지 <위클리 경향>이 선정한 2009년 ‘여의도 기대주’로 선정된 가운데 18대 134명의 초선 의원 중 단연 두각을 나타낸 의원 9명을 선정한 <위클리 경향>은 “이들이 있어 2009년 국회는 그래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춘석 의원은 “그것이 국회로 보내준 지역 주민들의 뜻임을 잘 알기 때문”이라며 “국회에서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수록 지역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는 당연한 진리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의원의 말대로 지역을 위해 펼친 활동성과도 푸짐하다. 익산의 가장 큰 경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가 아닐 수 없다. 이로써 익산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메카, 아시아 식품수도로 부상할 기반을 닦게 된 것이다.

정읍, 김제, 남원, 부안, 고창 등 6개 시․군의 경합으로 치열한 긴장감 속에서 익산 유치의 타당성을 홍보하고 관계 부처를 설득해낸 이 의원은 “누구 하나의 힘으로 이뤄질 수 있는 일이 아닌 만큼 서명으로 힘을 실어준 익산시민의 공”이라며 기뻐했다.

또한  KTX 익산정차역 서부진입로 확장 예산을 따낸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 이 도로는 새만금, 전주, 군산, 김제, 충남권의 이용객을 집중시키는데 핵심 도로이지만 시도로 지정돼 있어 도비나 국비 지원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이의원은 “재정이 열악한 시에서 도로에 500억을 투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국회 예결위와 관계부처를 설득해 국비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물꼬를 텄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4년간 130억원이 투입될 함열읍 소도읍 육성사업도 그의 성과다. 석재와 한․양방 산업을 기반으로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특별교부금 26억여원을 확보해 황등초와 이리중앙초의 노후건물을 리모델링하고 남성고의 생활관을 증축할 수 있도록 힘 쓴 것, 국비 25억원을 확보해 중앙시장을 특산품 판매점과 혼수장터, 토속먹거리촌으로 탈바꿈 시키고, 배드민턴 인구가 10만을 육박하는 익산을 위해 실내배드민턴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한 일, 송학동 학곤선 도로 개설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일도 보람 중의 하나다라고 회고했다.

특히 2009년에는 주택공사와 함께 ‘역세권·원도심 등 지역종합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해 KTX 익산역사가 완공되는 2013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닦고,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와 익산의 성장동력 중의 하나인 한․양방 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밑그림을 재정립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춘석 의원은 “다사다난했지만 다른 의원이 몇 년에 걸쳐 경험할 것을 지난 7개월간 겪었다”며 “이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열심히 해, 대한민국 익산의 10년 후를 준비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오명관 기자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5 [국민일보 쿠키뉴스] 강호순 사건 계기로 사형 집행 논란 재점화 관리자 02-04 2143
2694 [익산시민뉴스] 이춘석의원, "퇴직 판.검사 변호사 개업 제한 필… 관리자 01-15 2142
2693 [한겨레21] “야성을 되찾았다” [2009.01.09 제743호] 관리자 01-12 2140
2692 [브레이크뉴스] [지상중계] 이춘석 의원 주최 토론회... 검찰개… 관리자 06-30 2139
2691 [전주일보] 김 법무장관, 경찰관 면책발언 “잘못” 인정 관리자 09-10 2138
2690 [연합] 이춘석의원 등 여야의원 38명 호민관클럽 창립 관리자 07-22 2118
2689 [익산시민뉴스] 평화동 주민 20년 숙원 해결 전망 관리자 11-19 2117
2688 [전북중앙] 도내 국회의원 상임위 확정 관리자 09-01 2110
2687 [새전북신문] 원광대학교 총동문회, 2009년도 신년하례식 관리자 01-21 2109
2686 [뉴시스]"벌금 못내는 생계형 노역자 급증…환산액 상향해야" 관리자 10-09 2105
2685 [익산신문 익산TV] 익산시연합회장기 축구대회 성황 관리자 04-02 2104
2684 [오마이뉴스] "BBK 김경준 귀국 막은 김재수 LA총영사 처벌할 수… 관리자 10-23 2103
2683 [뉴시스] 민주, 대검찰청 항의방문…청사입장 '불발' 관리자 09-01 2097
2682 [매일경제] 경기침체에 소송 내몰리는 서민들 관리자 10-13 2097
2681 [오마이뉴스] 2차대전 앞두고 여의도판 '눈눈이이' 관리자 01-15 2089
 
 
 1  2  3  4  5  6  7  8  9  10    
and or

국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332호 TEL : 02-784-3285 / FAX : 02-788-0328
익산사무소  전북 익산시 남중동 1가 31-21 2층  TEL : 063-851-8888 / FAX : 063-851-8886 / E-mail : LCS17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