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6-17 13:28
[전북일보] 이춘석 의원 "초선답게 정공법으로 난국 돌파"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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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초선답게 정공법으로 난국 돌파"

서민 눈높이 맞춘 다양한 정책개발 포부…부패 연루 공직자 공무담임권 제한 주력

작성 : 2008-06-11 오후 8:15:41 / 수정 : 2008-06-11 오후 8:23:05

정진우(epicure@jjan.kr)

18대 총선에서 금배지를 단 도내 5명의 초선의원 중 국회 이춘석 의원(통합민주당·익산 갑)은 유일의 율사출신이다. 그런 만큼 기존 정치질서에 물들지 않고 패기 있게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통합민주당내 초선의원으로는 드물게 원내부대표단에 선임된 이 의원은 중산층과 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개발을 위해 고심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지난 7년동안 익산에서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해왔고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봉사활동도 펼쳤습니다. 그동안 해온 것처럼 낮은 곳을 지향하면서도 초선답게 정공법으로 난국을 돌파하는 의원상을 잃지 않겠습니다"

이 의원은 "제18대 국회에서는 무엇보다 공직자 선출과정에서 국민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면서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정부패 비리에 연루된 고위공직자들의 공무담임권을 제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작은 희망이나마 보여드릴 수 있는 정치, 여러분과 소통하며 교감하는 정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는 이 의원은 "국민들보다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뒤떨어지지는 않는 국회, 반보(半步)라도 앞장서서 희망을 만들어가는 국회의원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발전은 물론 FTA실익검증, 공기업 민영화저지 등을 위해 지식경제위 배정을 희망하고 있는 이의원은 △한방과학산업도시 △고령친화도시 △식품클러스터와 연계된 전통문화체험도시 △보석뷰티산업도시 등을 '익산발전 4대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도심재창조로 익산을 전북의 관문으로 변모시키겠다"면서 "일방적인 개발이 아닌 주민공생방안 마련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방과학산업도시의 경우 익산시·원광대·전북대 등 유관기관이 관련산업을 유치하고 연구·응용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고, 마을에서는 약초를 재배하고 다양한 휴양시설 등을 육성한다면 '한방관련 전문기업유치·지역농업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금강 주변지역에 실버도시를 건설하고, 보석뷰티산업도 활성화시켜 패션·미용·건강을 결합하는 형태로 고급 소비시장을 창출하겠습니다"

이 의원은 "미륵사지 일대를 한국 불교문화의 체험관광 장소로 활성화한다는 계획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면서 "익산지역의 무한한 잠재력을 찾아내고 지역내 인적자원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지역활성화의 묘책을 찾아낼 수 있을 것"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재벌정책을 국회에서 반드시 바로 잡고 주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공기업 민영화를 저지하겠다"면서 "민주당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 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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