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19 16:49
[익산시민뉴스] 평화동 주민 20년 숙원 해결 전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08  
익산시-주공, 6만3천여㎡에 아파트 건립 · 도로 확장키로
민간사업자 "이윤없다" 외면 20년간 표류
이한수 시장 수차례 주공 설득 마침내 결실

‘동민 모두 하나 되어 지역발전 이룩하자’


‘발전하는 평화동 화합하는 지역주민’


11일 평화동에 일제히 나붙은 현수막 문구다. 언뜻 보기엔 70년대 새마을운동 구호 같지만 ‘십년 묵은 체증’이 확 뚫리는 통쾌한 행복을 맞아 부르는 외침이다.


6천 700여 평화동 주민들이 축제 분위기다.


10년 넘게 끌어 온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확정됐기 때문.


익산시는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평화지구에 아파트를 짓고 도로도 넓히기로  결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시는 11일 시청에서 대한주택공사와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평화동 일대 6만3천여㎡에 아파트 단지(791세대)를 짓기로 했다.


또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기존 도로(길이 779m)를 왕복 2-4차선으로 확장키로 했다.


이날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하고 익산시와 주택공사에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사실 이번 쾌거는 지역주민과 행정ㆍ정치권이 만들어낸 합작품. 익산시는 보상비가 너무 비싸 사업 시행에 난색을 표시하는 주택공사를 끈질기게 설득, 10년 넘게 끌어온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이한수 시장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주택공사 본사를 수차례 방문해 역세권개발과 구도심활성화 차원에서 사업을 맡아줄 것을 부탁했다.


조배숙ㆍ이춘석 의원 역시 주택공사를 찾아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줄기차게 설명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민간 사업자들이 땅값이 비싸 이윤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외면해온 사업을 행정이 나서 10년 만에 해결해줬다”며 익산시 발전을 위하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발로 뛰는 시 행정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주공은 내년부터 환경영향평가와 건축심의 등을 거쳐 2010년 보상을 마무리한 뒤 2012년까지 아파트를 건립키로 했다.


시는 KTX 익산역과 300m 거리에 있는 평화지구를 역세권 개발과 구도심활성화 사업 등과 연계해 공공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전대영 기자


기사등록 : 2008-11-17 오후 1:25:25기사수정 : 2008-11-18 오전 10:38:3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5 [새전북신문] 익산시, 여성부 '제1호 여성친화도시' … 관리자 03-31 2135
2694 [국민일보 쿠키뉴스] 강호순 사건 계기로 사형 집행 논란 재점화 관리자 02-04 2130
2693 [브레이크뉴스] [지상중계] 이춘석 의원 주최 토론회... 검찰개… 관리자 06-30 2129
2692 [익산시민뉴스] 이춘석의원, "퇴직 판.검사 변호사 개업 제한 필… 관리자 01-15 2127
2691 [전주일보] 김 법무장관, 경찰관 면책발언 “잘못” 인정 관리자 09-10 2126
2690 [익산시민뉴스] 평화동 주민 20년 숙원 해결 전망 관리자 11-19 2109
2689 [연합] 이춘석의원 등 여야의원 38명 호민관클럽 창립 관리자 07-22 2108
2688 [전북중앙] 도내 국회의원 상임위 확정 관리자 09-01 2096
2687 [익산신문 익산TV] 익산시연합회장기 축구대회 성황 관리자 04-02 2095
2686 [뉴시스]"벌금 못내는 생계형 노역자 급증…환산액 상향해야" 관리자 10-09 2094
2685 [오마이뉴스] "BBK 김경준 귀국 막은 김재수 LA총영사 처벌할 수… 관리자 10-23 2094
2684 [새전북신문] 원광대학교 총동문회, 2009년도 신년하례식 관리자 01-21 2091
2683 [뉴시스] 민주, 대검찰청 항의방문…청사입장 '불발' 관리자 09-01 2083
2682 [오마이뉴스] 2차대전 앞두고 여의도판 '눈눈이이' 관리자 01-15 2083
2681 [매일경제] 경기침체에 소송 내몰리는 서민들 관리자 10-13 2082
 
 
 1  2  3  4  5  6  7  8  9  10    
and or

국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332호 TEL : 02-784-3285 / FAX : 02-788-0328
익산사무소  전북 익산시 남중동 1가 31-21 2층  TEL : 063-851-8888 / FAX : 063-851-8886 / E-mail : LCS17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