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5-23 13:07
[헤럴드] 선호하는 상임위원회-“전공보다 지역현안”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515  
“전공보다 지역현안” 국토해양위 지원 1순위

선호하는 상임위원회

18대 국회 초선의원들이 선호하는 상임위원회는 국토해양위, 보건복지가족위, 교육과학기술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인의 전공을 살리겠다는 당선자들도 있었지만 전공보다 지역구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상임위가 우선이라는 당선자들도 많았다.

당선자들이 가장 선호한 상임위는 지역 개발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토해양위로 전체 103명 중 18명(18%)이 지망했다. 임영호 자유선진당 당선자(대전 동구)는 ‘고속전철’, 이철우(경북 김천) 한나라당 당선자는 ‘혁신 도시’ 등 지역구 현안 때문에 국토해양위를 선택했다고 답했다.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한나라당 당선자도 “2차선 도로망 등 낙후된 동해 북부권을 살리겠다”며 국토해양위를 지원했다.

보건복지가족위를 지망한 당선자는 15명으로 국토해양위의 뒤를 이었다. 이번 총선에서 각 당 비례대표 중 복지 및 여성 분야 출신들이 유독 많았기 때문이다. 척수장애인인 정하균(비례대표) 친박연대 당선자는 “복지 혜택을 받는 당사자로서 그동안 느낀 부분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 비례대표인 강명순.김금래 한나라당 당선자, 김유정 통합민주당 당선자, 정영희 친박연대 당선자 등이 복지위를 희망했다.

일부 당선자는 지역구를 위해 전공과 무관한 상임위를 선택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손범규(경기 고양 덕양갑) 한나라당 당선자는 변호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구가 인근 일산에 비해 교육 여건이 잘 안돼 있어 상대적인 박탈감이 심하다”며 “법제사법위보다는 교과위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변호사 출신인 이춘석(전북 익산갑) 민주당 당선자도 “낙후된 지역구가 발전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지식경제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정현(전 SBS 아나운서).진성호(전 조선일보 기자).장세환(전 한겨레신문 기자) 당선자 등 언론계 출신들은 대체로 문화체육관광위를 희망했고, 참여정부 출신인 송민순(전 외교부장관), 이용섭(전 건교부 장관) 당선자는 전공을 살려 각각 통일외교통상위와 국토해양위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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