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4-10 16:09
[익산신문] “다시 서민의 희망으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31  
익산갑 통합민주당 이춘석 당선자 인터뷰

“꿈과 희망주는 깨끗한 정치 실현”약속

전국 최고 10대 1 경선 경쟁 뜷고 당선 영예안은 정치 초년생

7년 무료법률상담 해온 서민의 변호사



“힘겨웠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치초년생 통합민주당 익산갑 이춘석(45) 당선자의 첫 마디다.

이춘석 당선자는 4만7천169표 가운데 2만6천610표(57.33%)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여의도에 첫 입성했다. 막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무소속 강익현 후보를 무려 1만1천976표나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쥔 것.

이 당선자는 10일 아침 당선인사 보도자료를 통해 “제가 후보가 되지 않았다면 듣고 보지 못했을 일들, 그리고 만나지 못했을 사람들, 겪지 않았어도 좋을 사건들…. 이 모든 것이 인간 이춘석과 정치인 이춘석에게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힘든 총선 일정을 달려온 소회를 밝혔다.

백범 김구 선생을 존경하는 이 당선자는 “준엄한 통과의례를 거쳐 명실 공히 공인이 되었음을 이제 실감한다”며 “저를 공인으로 만들어주신 것은 선거과정을 함께 해주신 귀한 익산시민 여러분”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처음부터 모든 분이 반갑게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는 이 당선자는 “선거 때만 허리를 굽히는 사람들이라면서 냉담한 분들, 찍어주면 또 달라질 텐데…라며 손사래를 치는 분도 계셨다”면서 “그 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정치입문 첫 도전에 당당히 금배지를 달은 이 당선자는 “그만큼 정치에 많은 기대를 했기에 또 크게 실망하고 떠나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며 “또 그분들께 서민 정치가 가장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았다”고 토로했다.

사람만나기와 등산을 즐긴다는 이 당선자는 “통합민주당이 충분한 대안으로 성장하지 못했지만 또 다시 저 이춘석과 통합민주당을 선택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가벼이 여기지 않겠다”며 “더 변하고, 다시 국민의 희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1% 부자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고 서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열겠다는 이 당선자는 공약 실현을 첫 손가락으로 꼽았다.

이 당선자는 △‘익산 비전 4대축+1거점’의 공약실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독선과 독주를 막고 △서민들과 소외된 이들의 복지를 지키며 △상식과 규범이 통하는 세상을 위한 장치를 마련하고 △무너지는 농업기반을 새로이 구축하는데 앞장서며 △부모들의 자녀교육 부담을 더는 국정 수행의 임무를 완수할 각오다.

나훈아의 고향역을 즐겨 부른다는 이 당선자는 “꿈과 희망을 주는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의 양수레 바퀴를 굴리는 데에도 지칠 줄 모르는 땀을 흘리겠다”고 다짐했다.

황등이 고향인 이 당선자는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는 등 지역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각오”라며 “지역 최대 역점 사업인 식품산업클러스터가 익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하나가 돼 정치적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당선자는 이 사업이 한ㆍ양방 클러스터와 실버휴양도시 조성 등과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자는 ‘무변촌’ 이었던 익산에 가장 먼저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난 7년간 무료법률상담을 해온 변호사 출신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나온 익산갑에서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통합민주당의 후보가 돼 이번 총선에서 첫 금배지를 달은 정치 초년생이기도 하다.

이 당선자의 목표는 침체된 익산을 ‘일하러! 공부하러! 관광하러!’ 사람들이 몰려드는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 것.


된장찌개와 가정식 백반을 좋아하는 이 당선자는 “이제 무겁게 첫 발을 디딘다”며 “저의 한 발 한 발이 미래 정치 행로가 되고 또 익산의 미래가 된다는 것을 두렵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지지자들과 경쟁자들에게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자는 “길고도 짧은 선거운동 과정을 함께 해준 윤석화 교수, 배승철 도의원 등 선대본 가족과 임석삼, 이철재, 강익현 후보, 그리고 경선과정을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익산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 당선자는 부인 김태은(43) 여사 사이에 서영(15)ㆍ영산(11) 등 1녀 1남을 두고 있다.

황등초-황등중-남성고를 나온 이 당선자는 한양대(법학)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3학년 재학 중이다.

법무법인 한솔종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광대학교 법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전라북도변호사회 상임이사와 전교조 익산지회 법률자문, 익산청소년문화축제 운영위원, 우리배움터 한글교실 법률자문, 사단법인 장애인을 사랑하는 모임 상임이사, 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익산마한로타리클럽 회장, 익산시배구협회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전라북도당 법률지원특별위원장, 대통합민주신당 제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겸 전라북도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거나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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