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4-08 20:58
민주 총선후보, "무소속 선택하면 한나라당 돕는 것"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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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2>민주 총선후보, "무소속 선택하면 한나라당 돕는 것"

기사입력 2008-04-07 13:48

통합민주당 전북 총선 후보 기자회견

【전주=뉴시스】

통합민주당 소속 전북 총선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헌저지선을 지켜달라"며 대도민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무소속을 선택하면 한나라당을 돕는 것이며 전북의 자존심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무소속 후보들을 겨냥하고 나섰다.

민주당 총선 후보들은 7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 특권정부가 99% 서민 대중을 지배하도록 놔둘 수는 없다"며 "저희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한나라당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개헌저지선을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후보들은 "저희 11명의 후보들은 엄격한 공천과정을 통해 검증된 후보며 호남 현역의원 30% 물갈이라는 광풍을 돌파해낸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은 후보들"이라며 "그러나 공천에 탈락한 일부 인사들은 공천결과에 불복,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도 모자라 당과 국민의 결정에 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선되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면서 도민 여러분을 기만하고 있다"며 "그러나 복당은 절대 불가능하다.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는 쇄신공천에 불복, 탈당하고, 당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과 음해를 한 인사들의 복당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특히 후보들은 "무소속을 선택하면 한나라당을 돕는 것. 무소속을 선택하면 전북의 자존심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4월9일, 전북의 새로운 희망을 민주당 11명의 결사대가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영달(전주 완산갑), 조배숙(익산을), 최규성(김제.완주), 김춘진(고창.부안), 장세환(전주 완산을), 김세웅(전주 덕진) 이춘석(익산갑), 장기철(정읍) 후보 등 모두 8명의 후보가 참여했다.

<관련사진 있음>

김민권기자 km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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