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1 08:14
[뉴스1] [국감초점]민주 "국정원 대선개입 외압" 황교안 압박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55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수사 적절성 여부를 놓고 진행된 논쟁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놓고 진행된 감찰의 적절성 여부로 옮겨붙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검찰총장이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수사를 지휘해 2명을 기소한 것을 가지고 청와대가 뒤집힌 모양"이라며 "이럴 때 장관이 총장을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켜줘야 하는데 갑자기 감찰을 지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황 장관은 "검찰에게 문제된 의혹에 대해 확인해 보라고 권유했지만 응하기 어렵다고 해 진상조사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수사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진행하고 청와대로부터 외압이 있어도 장관이 (검찰총장을) 지켜야 한다"며 "그래야만 이 혼란의 소용돌이에서 (법무부와 검찰이) 정쟁의 중심에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채 총장의 의혹에 대해)사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검찰총장에게 문제가 있다면 장관이 스스로 물러나게 하고 아니라면 지켜야 한다"며 "(장관은) 감찰관도 모르는 감찰을 지시했고 그 다음날 진상규명이라고 설명했는데 이것을 누가 평등하다고 하겠느냐"라고 반박했다.


이춘석 민주당 의원은 "삼성 떡값 의혹과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의혹을 고려하면 후임 검찰총장의 지휘권을 위해서라도 장관이 용퇴하는 게 옳은 태도 아니겠느냐"라고 했다.


이에 대해 황 장관은 "(이와 관련해) 여러가지 평가가 있을 것 같다"며 "관직은 언젠가 떠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미묘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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