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3-31 14:24
통합민주당 도내 공천후보자 11명 공동 기자회견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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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최우선, 전북발전 위해 뛰겠다"

통합민주당 도내 공천후보자 11명 공동 기자회견 '한나라당 견제' 지지 호소

작성 : 2008-03-25 오후 9:13:58 / 수정 : 2008-03-25 오후 9:39:40

특별취재반(desk@jjan.kr)

전북 11개 선거구에서 공천이 확정된 통합민주당 소속 총선후보 11명이 25일 통합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민생 제일주의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고 전북발전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안봉주(bjahn@jjan.kr)

통합민주당 소속 도내 공천 후보자 11명은 4·9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5일 전북도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 제일주의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고 전북발전을 위해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강래 도당위원장은 이날 공동 회견문 낭독을 통해 "대선 패배이후 뼈를 깎고 살을 에는 아픔을 겪으면서 정통 민주세력의 통합을 이뤄냈고 철저한 반성과 쇄신을 해왔다"면서 "이제 한나라당과 특권층 1%만을 생각하는 이명박 정부를 확실하게 견제해 절대 권력의 독주를 막고, 민생제일주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이어 "새만금 내부개발의 조기완성과 군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부품소재산업 육성 등 각종 국책사업의 신규발굴과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전북도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통합민주당 후보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회견에서는 군산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현욱 전 도지사와 최근 무소속 후보들이 결성한 '전북민주시민연합'를 겨냥한 경고성 메시지도 잇따랐다.

군산 강봉균 후보는 강 전 도지사의 출마와 관련 "(강 전 도지사는) 새만금사업을 위해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편에 서려면 당당하게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나와야 한다. 두명의 한나라당 후보와 싸우게 됐다"며 "(내가) 새만금특별법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앞장섰기 때문에 내가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전주 완산갑 장영달 후보는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의 복귀를 촉구한뒤 "민주당에 대한 비난과 공격이 잇따르면서 선거풍토가 어지럽혀지고 도민들도 식상해 한다"며 "근거없는 비난과 허위·날조된 사실을 유포해 선거풍토를 흐릴 경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정세균 후보는 "새만금사업을 반석위에 올려놓고 입법을 통해 안전장치가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도내 17대 의원들이 똘똘 뭉쳐 이뤄낸 성과"라며 "이번에도 11명 모두를 당선시켜 전북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견에는 정세균 장영달 강봉균 이강래 조배숙 최규성 김춘진 현역의원과 장세환(전주 완산을) 김세웅(전주 덕진) 장기철(정읍) 이춘석 후보(익산갑) 등 공천 후보 11명이 모두 참석했다.

전북도당은 이강래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금명간 선대위원장과 선대본부장 등 선임을 마무리하고, 금명간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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