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0-06 11:12
[아시아경제] 이춘석 "감사원, 정연주 사퇴 예상못하고 KBS 감사계획 취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64  
KBS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정치적 필요성에 따라 사라졌다가 생기는 등 현 정권의 눈치를 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춘석 민주당 의원은 6일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뉴라이트전국연대의 국민감사청구가 아니었더라도 올해 KBS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감사원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이 지난해 12월 작성한 '2008년 업무계획'을 근거로 "지난해 12월 감사원은 올해 9월 KBS를 감사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1월 계획을 폐기했다가 정연주 사장이 사퇴를 강경하게 거부하자 다시 감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올초 감사원의 KBS 감사계획 취소와 관련, "올 1월 인수위 보고 후 KBS 감사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감사를 하기로 한 9월이라면 이미 친정부 성향의 신임 사장이 선임된 이후이기 때문에 감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 외로 정연주 사장이 강경하게 버티자 감사원이 부랴부랴 감사계획을 다시 수립한 것"이라면서 "KBS 감사의 필요성이 결국 정권의 이해에 따라 수립과 폐기를 반복했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감사 계획을 잡았다가 취소한 후 다시 수립한 것은 이명박 정부의 KBS 장악 음모와 궤를 같이 한다"며 "우익단체의 국민감사청구로 실시돼 정연주 전 사장을 해임시킨 KBS 감사는 청구요건에 맞지 않는 불법감사였다"고 강조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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