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0-05 13:53
[헤럴드경제] “그놈의 술때문에”…30대 대졸 사무직이 전체 性구매 60%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963  
지난 1일 안마시술소에서 돈을 주고 성을 구매했다가 경찰에 적발된 30대 회사원 A씨는 “그놈의 술때문에 순간적인 충동을 자제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떨구었다. 이날 A씨는 부서 회식후 여자동료들을 따돌리고 3명이 함께 강남역 근처의 안마시술소에 갔다가 폐가망신을 당했다.

경찰이 전국적으로 성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A씨처럼 30대 대졸 사무직이 성구매의 6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술을 마시고 단체로 성구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1차 술→2차 성구매’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였다.

5일 법무부가 2006년 존스쿨 수료자 1295명을 설문조사해 민주당 이춘석 의원 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0대가 645명(50%)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20대(296명, 22.9%), 40대(291명,22.6%) 등의 순이었다. 학력별로는 대졸자 774명(60%), 고졸 이하 363명(28.2%), 대학원 이상 97명( 7.5%), 중졸 이하 55명(4.3%) 등이다. 또 직업별로 보면 사무직(438명, 34.4%)과 판매.서비스직(326명,25.6%)이 과반수를 차지한 가운데 전문직(165명,13%)도 적지는 않았다.

성(性)을 구매하다 적발돼 ‘존스쿨’에 보내진 남성의 평균이 30대의 대졸자 사무직인 것이다. 검찰은 성매매 사건을 처리할 때 성구매 남성이 초범일 경우 보호관찰소에서 하루 8시간짜리 교육을 이수하는 조건으로 전과가 남지 않도록 기소유예를 해 줄 수 있는데 이 때 성구매자가 받는 교육을 존스쿨이라고 한다.

전문직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의사, 약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은 11.5%에 지나지 않은 반면 기술 계통이 70.9%로 압도적 다수였다.

성구매 횟수는 평균 16회였다. ‘2?3회’ 290명(23.8%), ‘1회’ 251명(20.5%), ‘6 ?10회’ 242명(19.8%) 등이 절반을 웃돌았지만 ‘21?100회’ 89명(7.3%), ‘100회 이상’ 34명(2.8%) 등 ‘성(性)’에 중독돼 상습적으로 성구매를 하는 이들도 상당수였다.

성 구매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업소는 안마시술소였다. 성매매 업소를 복수로 표시하라는데 대해 765명(59.1%)이 안마시술소, 703명(54.5%)은 성매매집결지, 577 명(44.7%)은 유흥주점을 지목했다.

성구매의 주된 계기는 예상대로 술이었다. 3가지씩 골라보라는 요구에 가장 많은 798명(61.7%)이 ‘음주’를 선택했으며 ‘호기심’(572명,44.2%)이나 ‘성적욕구 해소’(519 명,40.1%) 등이 뒤를 이었다.

성매매는 대개 심야에 이뤄져 자정 이후에 성을 구매한 사람이 747명(58.9%) 이었고 ‘오후 8시?자정’도 421명(33.2%)이나 됐다. 이밖에도 ‘혼자’ 성매매 업소에 갔다는 응답자는 113명(29.7%)에 그치는 등 성구매의 대부분이 ‘단체’로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화 기자(sh9989@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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