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0-25 13:19
[미디어오늘] 이춘석 민주당 대변인 최근 검찰 수사행태 성토 "노무현·김대중 정부 겨냥 아니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84  

이명박 정부의 사정기관인 검찰이 현 정부 권력과 관계된 각종 의혹에 대해 과거에 일어난 일이라며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춘석 민주당 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최근 검찰의 잇딴 기업비리 수사에 대해 "흔쾌한 눈으로만 바라볼 수만은 없다"며 "그간 검찰의 수사에는 명백히 성역이 있어왔고 검찰의 수사에는 의도가 있다고 읽혀왔음이 사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검찰이 그동안 수없이 제기돼온 이명박 대통령, 이 대통령 측근, 청와대 등이 개입된 각종 권력형 비리의혹 사건에 사실상 성역처럼 치부하면서 적극적인 수사를 하지 않아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BBK 의혹과 도곡동 땅 실소유 여부의 뇌관이 되고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에 대한 사실상의 방치 △이 대통령의 후원자인 천신일 회장의 대우해양조선 로비 의혹에 대한 굼뜬 수사, 그리고 해외 도피 방조의혹 △수십억 원을 차명관리하고 탈세의혹을 받으면서도 실세의 비호 아래 연임에 성공한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에 대한 뜨뜻미지근한 대응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청와대가 직접 개입됐다는 새로운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재수사만은 못하겠다는 태도 등을 들어 "검찰이 사실상 손을 놓은 수사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이렇듯 살아있는 권력에는 무조차 자르지 못하는 검찰의 칼이 대검중수부의 부활과 함께 날카롭게 다른 목표를 향하고 있다"며 "검찰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의심해야 하는 국민은 불행하며 칼 쥔 자를 믿지 못하는 국민은 불안하다"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 [mk뉴스] 행안부·환경부·법무부 국감현장, `여·야 공방 치열` 관리자 10-05 788
54 [뉴시스]민주 전북도당위원장, 초선의원 중 추대될 듯 관리자 03-28 787
53 [민중의소리]재계 입법 로비와 삼성 불산 누출 사고 관리자 05-06 787
52 [연합뉴스] 인터넷 명예훼손, 절반이 벌금형 관리자 10-16 786
51 [전북도민일보]이춘석 의원, 익산 주거환경개선사업 보고 받아 관리자 03-28 786
50 [소통뉴스] 손학규장자방 이춘석 차기 총선'떼놓은 당상�… 관리자 10-05 785
49 [경향신문] 야당 “살아있는 권력사건들은 두고 과거만 캐나” 관리자 10-25 785
48 [미디어오늘] 이춘석 민주당 대변인 최근 검찰 수사행태 성토 "… 관리자 10-25 785
47 [YTN] "정동기 후보 사퇴해야...전관예우 청문회 불필요" 관리자 01-21 785
46 [뉴시스] 민주 "靑 감찰부서는 의혹 양산하는 '시크릿 가든… 관리자 01-21 785
45 [뉴스1]盧측, '대화록 실종' 검찰 소환 불응 방침 통… 관리자 08-05 785
44 [뉴시스] <국감현장>법사위, 피감기관 자료제출 미비 "질… 관리자 10-05 784
43 [뉴시스] <국감 이 사람>"법사위 전주교도소 시찰 주도 숨… 관리자 10-15 784
42 [헤럴드경제] ‘무서운’ 아이들 ‘무섭게’ 늘었다 관리자 09-23 783
41 [아시아경제] 민주 "구제역 확산 야당 때문(?)..정권 머릿속까지… 관리자 01-14 783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and or

국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332호 TEL : 02-784-3285 / FAX : 02-788-0328
익산사무소  전북 익산시 남중동 1가 31-21 2층  TEL : 063-851-8888 / FAX : 063-851-8886 / E-mail : LCS17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