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0-05 13:42
[쿠키뉴스] 안마방가는 30대 대졸 사무직 男’…대한민국 성구매 전형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08  

[쿠키 사회] 성매매 업소를 이용하다 적발된 남성의 대표적인 모습은 ‘30대 대졸 사무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법무부가 민주당 이춘석 의원 에게 제출한 2006년 ‘존스쿨’ 수료자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1295명 중 30대가 645명(50%)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96명(22.9%), 40대가 291명(22.6%)으로 뒤를 이었다.

학력별로는 대졸자 774명(60%), 고졸 이하 363명(28.2%), 대학원 이상 97명(7.5%), 중졸 이하 55명(4.3%) 등이다.

직업별로는 사무직이 438명(34.4%)으로 가장 많았고, 판매·서비스직이 326명(25.6%), 전문직이 165명(13%)으로 적지 않은 비율을 나타냈다. 전문직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의사, 약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은 11.5%에 지나지 않은 반면 기술 계통이 70.9%로 압도적 다수였다.

또 성구매 횟수는 평균 16회였다.

‘2∼3회’가 290명(23.8%), ‘1회’가 251명(20.5%), ‘6∼10회’ 242명(19.8%) 등으로 절반을 웃돌았지만 ‘21∼100회’가 89명(7.3%), ‘100회 이상’가 34명(2.8%) 등으로 이른바 성매매 ‘상습범’들이 평균수치를 올려놨다.

성 구매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업소는 안마시술소였다.



이용했던 성매매 업소를 복수로 표시하라는데 대해 765명(59.1%)이 안마시술소, 703명(54.5%)은 성매매집결지, 577명(44.7%)은 유흥주점을 지목했다.

성매매 업소를 이용하게 된 주된 계기는 역시 술이었다.

3가지씩 골라보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798명(61.7%)이 ‘음주’를 선택했으며 ‘호기심’(572명,44.2%)이나 ‘성적욕구 해소’(519명,40.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혼자 성매매 업소에 갔다는 응답자는 113명(29.7%)에 그치는 등 대부분이 ‘단체’로 성매매 업소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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