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9-07 11:08
[한국일보] '이인규, 盧차명계좌 발언' 싸고 들끓는 정치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17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관련 발언으로 연일 정치권이 들끓고 있다. 민주당은 6일 이 전 부장의 발언을 '삼류 공상소설'이라고 깎아 내리며 검찰에도 칼날을 돌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노 전 대통령 관련 수사 재개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 전 부장의 '노 전 대통령 차명계좌는 틀린 것도 맞는 것도 아니다'라는 발언에 대해 민주당은 비상대책위 회의와 국회 법사위를 통해 맹공을 가했다. 강창일 비대위원은 "이명박 정부의 대검 중수부장을 지낸 사람이 망발을 하면서 정권이 조현오 경찰청장과 함께 집단적으로 (노 전 대통령) 부관참시에 동참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발언 수준이 삼류 공상소설가라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비판했다. 강 위원은 또 "수사를 해서 치려고 한 살아있는 권력은 누구인지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역공을 가했다.

박영선 비대위원은 "누가 이 부장에게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오지 말라고 했느냐"며 "본인이 떳떳하다면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오겠다고 이야기하라"고 다그쳤다.

민주당 의원들은 법사위 회의에서도 이귀남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공세를 이어갔다. 이춘석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의 비극적 서거를 책임져야 할 사람들로부터 이런 얘기가 왜 계속 흘러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정국 반전을 위해 의도적으로 이러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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