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3-26 04:54
[기획] 통합민주당 익산갑 이춘석후보에게 듣는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419  

[기획] 통합민주당 익산갑 이춘석후보에게 듣는다


익산신문은 4.9총선에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돕기 위해 세 차례에 걸쳐 특집기사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로 '4.9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다. 출마가 확정된 후보들에게 공통질문을 던져 답변을 그대로 지면에 반영할 계획 이다. 


1. 출마 동기는

음식이 맛이 없어도, 바람이 불어도 “그러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댓글놀이가 유행이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게 걸었던 유일한 기대였습니다. 그것 하나를 위해 우리는 도덕적 흠결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경제를 살리겠다던 장관들의 면면을 보면서 우리는 희망을 접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5명 장관의 부동산 총액이 384억1975만4000원. 다른 재산까지 합쳐 공시지가 1인당 평균 40억 원의 백만장자 정권이기 때문입니다. 서민들이 중산층 꿈의 상징이라고 여기는 30평대 아파트 열 채를 소유한 자산가들입니다. 재산형성 과정의 위법성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통치자들의 인식과 서민들의 현실 인식에서 괴리가 발생해 국가 정책과 민심이 따로 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1% 부자들의 정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독선과 독주를 막아내는 선봉에 서겠습니다.


2. 자신을 소개한다면

저 이춘석은 무변촌 이었던 익산에 가장 먼저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난 7년간 무료법률상담을 해왔습니다. 서민과 소외계층, 지역을 위해 일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나온 익산갑에서 10:1의 경쟁률을 뚫고 통합민주당의 후보가 되었습니다. 4배수, 2배수 압축 과정에서 현역 의원과 전국구 의원보다 더 많은 지지와 기대를 받은 신예입니다.

통합민주당 후보가 된 후 저는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기대는 지난 4년에 대한 냉정하고 엄격한 평가의 결과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대와 희망을 만족과 뿌듯함으로 바꿀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 핵심공약은

목표는 침체된 익산을 일하러! 공부하러! 관광하러! 사람들이 몰려드는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익산의 비전을 웰빙산업으로 전통과 미래를 융합하는 ‘한방과학산업도시’로 제시하였습니다. 한국 전통한의학의 대표 교육기관인 원광대학교 한의대학과 전북대학교 환경생명자원대학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황등, 함열, 삼기 지역에 전통한의학, 웰빙 산업을 육성, 지역 농민이 재배하는 약초와 농산물을 활용한 치료 및 관광휴양도시를 건설해 전통한의학의 메카, 전통적 생태환경을 추구하는 세계 최초의 전통의학과 생태가 결합된 미래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비젼 속에서 ▲웅포, 성당, 함라를 축으로 하는 실버휴양지 조성 및 고령친화산업을 유치하고 ▲금마, 왕궁을 축으로 식품클러스터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단지 조성 ▲익산 KTX 역사를 축으로, 주거, 노동, 여가가 원활히 이루어지는 복합단지 개발 등, 크게 4대축으로 나누어 특성화된 비전 속에서 익산을 골고루 성장시키겠습니다.


4.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제가 무료법률상담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저는 개인과 가족만을 생각하는 삶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난 7년간 서민과 소외계층의 아픈 사연을 접하면서 더 이상 안타까움에 한숨을 쉬어서는 안 된다고 결심했습니다.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제도화하는 일, 스러져가는 익산의 경제를 보듬어 지역을 부흥시키는 일, 익산만이 아니라 전국가적으로 정직한 사람이 보상을 받는 사회를 만드는 일을 위해 나섰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받은 따뜻한 신뢰, 그리고 절박하게 바꾸어야 할 현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대표로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대하고 함께 해주십시오.


5. 좌우명

타협을 하는 것은 원칙이지만 원칙은 타협하지 않는다.

6. 가훈

능력 있는 인간이 되어 그 능력을 사회와 나누어라.


7. 존경하는 인물

백범 김구 


8. 종교

기독교


9. 취미

사람 만나기와 등산


10. 좋아하는 음식

된장찌개 등 가정식 백반


11. 애창곡

나훈아의 고향역


12. 성격

소탈한 편이나 불같이 화를 낼 때가 있음. 그러나 뒤끝 없는 담백한 성격


13. 가족관계

부모님과 부인(김태은, 43), 1녀 1남(이서영(15), 이영산(11))


14. 학력

△황등초 △황등중 △남성고 △한양대(전공:법학) 졸업 △원광대학교 대학원(전공:법학) 박사과정 3년 재학 중


15. 경력

△법무법인 한솔종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원광대학교 법학과 겸임교수  △전라북도변호사회 상임이사 △전교조 익산지회 법률자문 △익산청소년문화축제 운영위원 △우리배움터 한글교실 법률자문 △사단법인 장애인을 사랑하는 모임 상임이사 △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익산마한로타리클럽 회장 △익산시배구협회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전라북도당 법률지원특별위원장 △대통합민주신당 제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겸 전라북도 부위원장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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